2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에서 프렌드아시아와 삼성전자가 만든 모아장난감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을 마친 뒤 서울영아원에서 프랜드아시아 임직원들이 장난감으로 아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난감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아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족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 프렌드아시아-삼성전자, 불우아동 위한 장난감 전달식
입력 2014-07-02 16:34 수정 2014-07-0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