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H-온드림 오디션 3기’ 시상식에서 유영학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둘째 줄 왼쪽 일곱 번째)과 창업 동아리 대학생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진행한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젝트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60개를 배출하고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 청년 창업 오디션… 2년간 사회적기업 60개 배출
입력 2014-06-25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