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2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다. 배우 정우성과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포토] 이범수, 블랙&화이트 셔츠 ‘디테일한 패션 센스’
입력 2014-06-2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