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성 ‘살아있는 V라인’

입력 2014-06-24 16:51 수정 2014-06-24 16:59
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우성이 취재진의 ‘키스신’ 질문에 민망한 듯 웃고 있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다. 배우 정우성과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