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24일부터 ‘한국도자기 여름맞이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여름철에 어울리는 하얀색상의 식기, 수출상품과 더불어 초특가 홈세트, 예단세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한국도자기의 프리미엄 라인 ‘프라우나’는 출시 최초로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그 외 각종 선물세트와 어린이식기, 리빙브랜드 리한의 제품도 판매한다.
행사는 다음달 27일까지 이어진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한국도자기, ‘여름맞이 빅 세일’ 실시
입력 2014-06-24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