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 동부전선 총기난사 무장탈영병 투항 설득 중

입력 2014-06-23 09:33 수정 2014-06-23 09:56
군이 23일 동부전선 총기난사 무장탈영병과 현재 대치 중인 상황에서 투항을 설득하고 있다. 오전 9시 20분쯤 무장탈영병이 생포됐다는 소식은 오보로 밝혀졌다.

서정학 기자 mideu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