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석산·서구 용문동)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대전순복음교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대성전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며, 매일 오후 9시에 열린다.
대전순복음교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전 성도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대전순복음교회,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연다
입력 2014-06-21 19:45 수정 2014-06-21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