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 ‘호쾌한 티샷’

입력 2014-06-20 11:05

KLPGA 투어 시즌 10번째 대회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경기가 20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렸다. 전인지가 10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20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김세영(21 미래에셋), 김하늘(26 비씨카드), 김효주(19 롯데), 허윤경(24 SBI), 백규정(19 CJ오쇼핑), 장하나(22 비씨카드),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 총 144명이 출전했다. 1라운드는 최가람이 4언더파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인천=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