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후보 지명 철회하라!

입력 2014-06-16 16:5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16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정부종합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