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전 선전 기원 ‘대~한민국’

입력 2014-06-16 16:24 수정 2014-06-16 16:31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정경호와 류수영, 황정음, 서효림, 전소민, 차인표, 정웅인, 김준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의 삶을 살아가는 당시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