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예쁜 차가 향도 좋아요!"

입력 2014-06-05 13:30
곽경근 선임기자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12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에서 꽃차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초연다례원의 박영련 원장(사진 우측)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꽃차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국제 차(茶) 문화대전'은 '쉽게' 차를 마시고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 됐다. 행사는 7일까지 열린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