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빈곤아동에 자전거 선물하세요”

입력 2014-05-28 02:46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드림로드’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DREAMBIKE’ 글자 팻말을 든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해외 빈곤아동 가정에 자전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