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 지역교회·선교단체 위기 관리 세미나 5월 29∼30일 개최
입력 2014-05-23 02:13
한국위기관리재단(대표회장 장기호)은 오는 29∼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지역교회·선교단체 지도자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기관리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이집트 버스 테러를 시작으로 발생한 최근의 위기 상황은 한국인 선교사 북한 억류,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필리핀 유학생 피살, 세월호 참사, 아프리카 선교사 교통사고 사망 등 6건에 이른다. 특히 다음 달부터 교회나 선교단체의 단기선교 여행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사고 예방 등 준비가 절실하다.
세미나에서는 선교단체와 중대형 지역교회의 체계적인 위기관리와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위기관리 원리와 구조의 이해’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방안’ ‘실전 워크숍’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강의한다(02-855-2982).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