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몽골 사막에 11년째 나무 심어요”

입력 2014-05-21 02:26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왼쪽 네 번째)과 입사 2년 차를 맞은 신입직원 등 임직원들이 20일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포플러 등 나무를 심고 있다. 몽골에서 실시해온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진행 중이다.

바가노르=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