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 이사장에 이명관

입력 2014-05-21 02:35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9일 제28차 임시총회 및 제113차 이사회를 열고 이명관 부산일보 사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이사장은 1982년 부산일보 편집국 기자로 입사해 서울지사 정치부장, 경제부장, 경제과학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기획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