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재난보도 과제 세미나
입력 2014-05-20 02:39
관훈클럽(총무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사진)은 21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재난보도의 현주소와 과제-세월호 보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 취재·보도에서 나타난 많은 문제점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재난 취재·보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