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동체 텃밭서 벌꿀 수확

입력 2014-05-17 02:41


서울 강동구청 직원들과 도시양봉교육과정 수료자들이 16일 상일동 공동체 텃밭 양봉장에서 아카시아 꿀을 수확하고 있다. 이 꿀은 품질검사를 거쳐 로컬푸드 직판장에서 판매된다. 강동구는 지난해 도시양봉을 처음 시작해 약 400㎏의 꿀을 수확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