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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브라질월드컵 기념주화
입력
2014-05-16 02:20
수정
2014-05-16 20:09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브라질대사관에서 모델들이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가격은 금화세트 363만원, 은화세트 66만원이다. 19∼30일 화폐 수집 및 판매 전문업체인 풍산 화동양행과 전국 은행·우체국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