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5월 19일 관훈토론회

입력 2014-05-16 02:41

관훈클럽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6·4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를 동시에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사회는 이용식 관훈클럽 총무가 맡고 대표 토론자는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 이정민 중앙일보 정치부장,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 조영달 동아일보 사회부 메트로팀장 등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