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기리며

입력 2014-05-15 17:13


세월호 참사 한달을 맞은 스승의 날인 15일 안산 단원고 정문 앞에 제자들이 사고로 희생된 교사를 기리며 남긴 문구가 적혀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