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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유대균씨 체포영장 집행 나선 검찰
입력
2014-05-14 02:43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3일 서울 염곡동 자택에 찾아간 검찰 관계자가 초인종을 누른 뒤 인터폰 카메라를 향해 체포영장을 꺼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집안에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