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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해외 입양인 쉐프들 “이 식기 어때요?”
입력
2014-05-14 02:03
서울 서대문구 한국도자기 연희점에서 13일 해외 입양인으로 구성된 요리팀 ‘호야쿡스’ 멤버들이 흰색 계열의 그릇 시리즈인 ‘더 쉐프’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도자기와 호야쿡스팀 공동작업으로 제작됐으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해외입양 단체에 기부된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