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도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입력 2014-05-13 02:53


서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중구 새문안로 농협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옛 농부 복장을 하고 모를 심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