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고통을 함께 나눕시다… 국민일보-굿피플, 세월호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입력 2014-05-12 02:31
국민일보사는 세월호 침몰의 국가적 참사를 극복하기 위해 구호개발 NGO인 굿피플과 국내 최고의 트라우마 치료 병원인 안양샘병원, 전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 재난 때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의 모금운동을 펼쳐 온 국민일보는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치유와 희망의 손길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와 굿피플이 모금한 한국교회의 성금은 전액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사용됩니다.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보낼 곳
△국민일보: 국민은행 562701-04-025056(예금주 ㈜국민일보사)
△굿피플: 국민은행 816901-04-110336(예금주 ㈔굿피플인터내셔널)
◇문의: 국민일보 종교국(02-781-9418)
◇성금 보내주신 분
-금란교회 1078만2000원
-대전하늘문교회(이기복 감독) 성도일동 500만원
-기부카페G&E100만원
△화곡교회안수집사회 50만 △군포중앙교회 32만 △인천작전동평강교회 30만 △샬롬장로교회 20만 △대전월드비전교회 18만 △충주 주사랑교회 14만 △자포성림교회 13만 △세계로제일교회, 그리운교회, 안온순, 황후남, 우무신, (재)자살방지한국협회 부산본부 각 10만 △허동관 김진영 5만 △고한진전도사 3만 △전경배 어혜숙 2만 △윤규석 1만
*9일자 성금 명단에 실린 ‘석혜인’은 ‘시온산 경주교회’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