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인 관광객 북적

입력 2014-05-02 02:38


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가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면세점이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지난해보다 10% 정도 증가한 17만명의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