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업무 협약식 열려

입력 2014-05-01 18:11 수정 2014-05-01 02:29


제7회 전국 학생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업무 협약식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발명과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과 지식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경진대회 참가 대상은 초·중·고 학생들이며, 접수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이우권 인덕대 총장, 소진억 삼일공고 교장(왼쪽부터)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