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크리스천콘텐츠 브랜드 ‘트웰브 중보기도’ 서비스
입력 2014-05-01 03:46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
국민일보 크리스천콘텐츠 브랜드 ‘트웰브(Twelve)’가 ‘오늘의 QT’와 ‘겨자씨’ 앱에 이어 오늘부터 ‘중보기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 시간 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 힘들어하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도가 간절히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연약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의 기도를 모았으면 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모이면 절망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되며, 닫힌 문이 열리게 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트웰브 중보기도’는 크리스천들이 교회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인터넷 중보기도 사이트입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를 해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도는 축복이고 기적이며 은혜입니다. 중보기도를 통해 변화되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웰브 중보기도’는 미션라이프 홈페이지(missionlife.co.kr)와 트웰브 홈페이지(leadtwv.com)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