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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세직선, 외국인 신학생 초청 위로행사
입력
2014-05-01 02:23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대표회장 유일남 장로)는 오는 5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와 임진각, 서울 양화진 성지 등에서 외국인 신학생 초청 위로 행사를 갖는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신학생 40여명이 참가하며, 세직선 및 한국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임직원 등 100여명이 동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