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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내車 상태 확인하세요
입력
2014-04-30 02:09
서울 중구 소월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29일 모델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U+ LTE 차량영상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차량 내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에 자동 전송해 스마트폰으로 차량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요금은 월 2000원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