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카사, ‘다이아몬드’ 시계 5만9900원에 파격세일
입력 2014-04-30 02:10
가정의 달 선물로 황홀한 ‘다이아몬드 시계’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르떼카사(Arte Casa) 다이아몬드 시계’는 인조 다이아몬드인 지르코니아가 장식돼 있어 천연 다이아몬드 못지않은 광채가 영롱한 빛을 발하는 골드톤의 여성용 시계다.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하나 수공 제작한 아르떼카사 다이아몬드 시계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8개 도시의 화려한 바로크풍 건축물에서 콘셉트를 따온 디자인이다. 곡선을 활용해 자유롭고 유연한 접합부분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보고 싶고 알고 싶고 갖고 싶다’는 모토를 내걸고 나만의 특별함과 화려함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지나친 장식과 현란함은 피해 전체와 부분들의 조화를 통한 균형을 강조했다.
스테인리스 케이스와 밴드, 시간 오차 없는 일본산 무브먼트, 크리스털 글라스를 채택하고 있다. 시계 전면과 밴드까지 지르코니아 알이 촘촘히 장식돼 있어 황홀한 빛을 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9만9000원에서 긴급 세일가 5만9900원에 파격할인판매하고 있다. 전화(080-997-4000)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