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플란트치과, 환자들이 영구치를 계속 사용하도록 진료

입력 2014-04-30 02:09 수정 2014-04-30 12:25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5명의 의사로 구성된 새이플란트(www.sayplant.co.kr)치과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임플란트를 해드릴 계획이라면 우선 부담 없이 치아 상담 서비스부터 받아보라고 권한다.

개원 1년 만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정직한 임플란트 치과 치료로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새이플란트치과는 가능한 환자들이 자연치아(영구치)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진료하고 있다.

새이플란트치과 고영기 원장은 “자연 치아에는 치아와 잇몸 뼈를 연결하는 치주인대가 있는데, 이는 씹는 기능을 완충하고 보호하는 기능과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기능을 갖고 있다”면서 “임플란트에는 치주인대가 없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치아를 중시해 이름도 영구치를 의미하는 ‘새이’를 넣어 새이플란트치과로 지었다.

새이플란트치과는 자연치아 중심의 진료, 환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무통 치료 시스템, 수준 높은 의료진들의 협진 진료, 꼼꼼한 사후관리, 환자와 함께하는 기부 활동(희망, 나눔 프로젝트) 등으로 환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새이플란트치과는 목동, 천호, 광명, 인천, 부천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