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동아시아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 外
입력 2014-04-29 02:22
◆동아시아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대표 박유하 세종대 교수)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심포지엄 ‘위안부 문제, 제3의 목소리’를 열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주장을 펴고 김문숙 부산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장과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경희대총동문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양항공해운 김성호 회장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입사한 후 1988년에 ㈜제양항공해운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