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투정 잡는 캐릭터 밥그릇

입력 2014-04-29 02:52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28일 열린 한국도자기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용 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어린이 식기는 유해성분 걱정이 없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등의 캐릭터가 사용돼 친근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