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재고 상품의 깜짝 변신… “디자인을 확 바꿨어요”
입력
2014-04-28 02:34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블루핏 매장에서 27일 모델들이 코오롱인더스트리㈜FnC와 함께 재고 상품에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제품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블라우스 27만∼33만원, 치마 29만∼39만원, 재킷 45만원, 원피스 35만원 등이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