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청각장애인교회 행복의 일일찻집

입력 2014-04-28 02:08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주성청각장애인교회(박용숙 목사)는 다음 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회 본당에서 ‘행복의 일일찻집’을 연다. 오후 4∼6시에는 마술사 김청이 마술쇼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필리핀 다바오 지역 선교와 농아 돕기 및 난치병·희귀병 농아환자 돕기에 사용된다(02-414-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