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건강 돌보고 청소하고 구호품 나르고 식사 준비… 희망 키우는 자원봉사 손길
입력
2014-04-25 03:20
세월호 침몰사고 9일째인 2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 곳곳에서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자원봉사자들은 짐 옮기기에서부터 식사와 청소, 빨래, 의약품 지원 등 실종자 가족들이 필요한 일이라면 24시간 헌신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도=곽경근 선임기자,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