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종 장난감 최대 50% 할인 판매

입력 2014-04-25 02:31


이마트 서울 중구 청계천점 완구 코너에서 24일 엄마와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용해 보고 있다. 이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1600여종의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을 연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