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힌 청해진해운 사무실

입력 2014-04-23 03:22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를 맞은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청해진해운이 운영하던 연안항로의 여객선들은 21일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