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 기독교 사회복지 세미나… 4월 28∼29일
입력 2014-04-23 02:44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사회복지위원회는 28∼29일 경북 경주 불국로 코오롱호텔에서 ‘제 1회 고신 기독교 사회복지 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실천신대 조성돈 교수와 광주 하남은광교회 손종기 목사 등으로 기독교사회복지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강의한다. 고신 사회복지위원장 김세중 목사는 “세미나에서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복지사역의 실천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등 기독교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02-592-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