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20일 오전 2014년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 주최로 부활절연합예배가 열렸다. 5시부터 모인 참석자들이 예배 동안 뜨거운 기도를 드리고 있다.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혜훈,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오른쪽부터)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있다
부할절준비위원회 상임대표대회장인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들이 새벽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건겅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합창단이 합창을 하고있다.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예수께로 가면"을 공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