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를 어루만지며

입력 2014-04-18 21:29


제54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유족이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