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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 푸르게 푸르게
입력
2014-04-17 02:53
서울시와 프리미엄 복사용지업체 더블에이 공동 주최로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 발족식에서 행사 도우미들이 소형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캠페인은 서울시의 자투리땅에 묘목 4000그루를 심는 프로젝트로 더블에이가 후원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