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사랑의 빵 구웠어요”

입력 2014-04-15 02:52


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본부장(김 처장 왼쪽) 등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직접 만든 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