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화해중재원 6주년 감사예배

입력 2014-04-15 02:45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양인평)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학동로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에서 개원 6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 이철 목사가 설교하고 조종남 서울신학대 명예총장과 최재형 가정법원장,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격려사와 축사를 한다. 기독교화해중재원은 2008년 4월 개원했으며, 2011년 11월에는 대법원으로부터 공식적인 교회분쟁해결기구로 인정받은 단체다(02-708-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