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실사격훈련

입력 2014-04-12 02:58


미군 무장정찰헬기 카이오와(OH-58D)가 11일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실사격훈련에서 공중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 26사단과 미 25사단 합동 훈련으로 한·미 장병 350명이 참가했다.

포천=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