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話로 듣는 덕수궁 역사

입력 2014-04-11 03:56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10일 청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행사를 열었다. 서울 삼성학교 학생들이 문화유산 해설사로부터 수화로 덕수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