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가 더 많은 국회 본회의장

입력 2014-04-08 20:11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8일 국회의원들의 불참으로 본회의장에 빈 의석이 많다. 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정홍원 국무총리 뒤로 각 부처 장관들이 답변을 준비하는 모습과 사뭇 대조적이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