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수업하는 모습 스마트폰으로 본다

입력 2014-04-09 02:05


8일 ‘스마트스쿨 구축 보고회’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스마트폰 ‘수업 공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자녀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이 학교는 스마트패드 등 IT 기기를 적극 활용해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스마트교실 2개를 만들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