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금연 캠페인 교회가 나섰다

입력 2014-04-08 03:31 수정 2014-04-08 15:19

대한기독교 여자절제회 회원들이 7일 서울역 앞에서 금연·금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공공장소 금주·금연 구역화 확대, 키즈카페 주류판매 규제, 금주·금연 주일 제정 등을 촉구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