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흡수 탁월… “울퉁불퉁한 길도 사뿐”

입력 2014-04-07 02:11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홍보 도우미들이 6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신제품 ‘트레일 베어풋’을 소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등산길 같은 울퉁불퉁한 노면에서 걷거나 달릴 때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난 신발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청 기자